Mr.Blue2025/01/14
あらすじ
#현대물 #연예계 #친구>연인 #첫사랑 #피폐물
[배우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X 미인수, 헌신수, 굴림수, ??수]
오래 된 친구에서 연인이 된 주원과 서진.
권태로움을 느끼는 주원과 그런 그를 놓지 못하는 서진의 사이는
점점 강압적인 관계로 변질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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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거든, 뭐든 다 내가 선택해.”
땀에 젖은 몸은 후끈한 열이 났지만 공포에 질린 그는 한파를 맞은 듯 부들부들 떨었다. 그의 눈을 마주하기가 힘들었다. 입술이 하얗게 질리도록 깨물었다.
“알아들어?”
서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얀 얼굴이 더 질려있었고, 붉은 입술은 터질 것처럼 부어 있었다. 바닥에 껌처럼 달라붙어 있는 서진을 뒤로하고 주원은 방문을 닫았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정적이 찾아왔다. 서진은 안도했다.
그는 떠나지 않았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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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폐, 폭력적 장면,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키워드는 연재하면서 추가합니다.
☞ 비정기적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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