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꾸르 공포 게임에 빙의한 츤데레공x정체불명 조력자 얀데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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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사실 빙의했다.”
“……빙의요? 귀신이 들렸다는 얘기예요?”
“씨, 그게 아니라. 귀신은 아닌데, 하여튼 내 영혼은 네가 알던 그 선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선배가, 내가 알던 선배가 아니라니.
나는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없어서 물었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이거 게임이고, 넌 게임 캐릭터고, 난 트럭에 치였더니 이 게임에 빙의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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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하(공): 27세. 트럭에 치였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니던 고등학교가 배경인 공포 게임 속에 떨어졌다. 게임의 진 엔딩을 보고 탈출하기 위해 홀로 분투하다가, 세이브 포인트이자 유일한 인간 NPC인 수호에게 빙의 사실을 고백한다.
#미남공 #허접공 #츤데레공 #눈새공 #선배공
연수호(수): ??세. 게임의 조연이자 세이브 포인트가 되어주는 후배 캐릭터. 지하가 무수한 배드 엔딩을 맞으며 플레이 할 동안 줄곧 역할에만 충실하다가, 그가 빙의 사실을 고백하자 갑자기 돌변한다.
#음침수 #짝사랑수 #얀데레수 #자낮수 #집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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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공포와 고어 묘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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