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빙의] 관심받고 말았다. 붕어빵 팔다가 bl 소설 악역 서브수에 빙의해 버렸다. "형아… 흐아아앙!" "아 시끄러워." 빙의하자마자 웬 울고 있는 어린애를 발견해서 눈물 좀 닦아주고 있었는데, 쾅! "석남운, 이 개새끼가!" "악!" 메인수라는 세상 잘생긴 놈이 쳐들어와서 냅다 면상에 주먹질을 해댄다. [오메가버스/빙의/시스템/입덕부정공/무자각다정수/미인공/미남수/대학생공/사채업자수/연하공/연상수/] 소설 속 악역 사채업자에 빙의한 석남운. 비참한 생매장 결말을 피하기 위해 메인수랑 메인공에게 잘 보이고, 그들을 이어주기로 마음먹는다. 그후 홀로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기로 마음먹는데… "나 좋아한다는 거, 증명해." "움직이기 힘들어요? 하하, 꼭 오메가 같네." 근데 이놈의 알파들이 왜 나한테 들러붙지? * "지금 뭐라고 했어?" "너 따라다니는 거,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어쩐지 권서오의 표정이 좋지 않다. 이상하다. 이말 하면 되게 기뻐할 줄 알았는데 왜 저러지. "너도 좋아서 나랑 같이 다닌 건 아니잖아. 뒷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이제 나 신경 쓰지 말고 살아. 그동안 귀찮게 해서 미안했다." 권서오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남운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찬찬히 입을 열었다. "형, 왜 도망가?" "…도망이라니." 귀신같은 놈. 남운이 슬쩍 등 뒤의 문고리에 손을 가져다댔다. 그런데 문고리에 올라간 남운의 손을 권서오의 길고 두꺼운 손이 덥썩, 감쌌다. 그리고, 달칵. 문이 잠겼다. 권서오가 느릿하게 말했다. "형, 나 다 알아." "무, 문 좀." "형이 나한테 발정한다는 거." 권서오의 눈깔이 좀 이상했다. 남운은 즉각 부인했다.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아냐." "형은 항상 아니라고만 하지." 뜨겁고 단단한 손이 남운의 팔을 턱, 붙잡았다. "오늘은 인정해야 할 거야." [!!!경고 진짜 심각함!!!] [!!페로몬 수용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히트가 발생합니다!!!] 히트 그게 뭔데 시바아아아아하아아으응 * [오메가버스/ 빙의/ 시스템] 권서오(공) 미인공/ 연하공/ 대학생공/ 입덕부정공 석남운(수) 미남수/ 연상수/ 사채업자수/ 무자각다정수 - 표지, 제목, 소개글, 회차별 내용,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오타, 비문은 추후 한번에 수정합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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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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