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의 진화를 의심케 한 연쇄살인마들의 사건을 소설기법으로 파헤치다!범죄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목격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이 흐른다!성서에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인류에게 살인의 역사와 잔혹함을 들려준다. 살인의 욕망은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사회적 제도로 길러지는 후천적 동기일까? 원시시대에만 해도 인류는 생존을 위해 살생을 했다. 역사가 축적되면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스스로를 자각하고 문명과 도덕성을 갖추면서 살인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21세기에도 인류의 진화를 의심하게 하는 돌연변이처럼 충격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와 대량 살인마가 나타나곤 한다. 저자 이수광은 현대적인 인권이 자리 잡기 시작한 19세기부터 오늘까지 인류의 도덕적 진화를 역행하는 잔혹한 연쇄 살인범들과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저자는 연쇄 살인범을 ‘친절한 이웃의 얼굴’, ‘가학을 즐기는 악마’, ‘고립과 차별이 키워온 아웃사이더’ 등 세 부류로 나누고 원인과 결과를 살펴본다.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소설기법을 차용하여 그려낸 이야기는 사실감을 극대화한다.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는 마치 범죄의 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경험하게 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을 선사한다. 저자는 상식을 넘어선 연쇄 살인사건을 통해 살인 본능이 개인과 사회에서 어떻게 꿈틀대고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고찰한다. 이를 통해 살인범들의 내면은 물론, 인류가 발전하며 이루어온 사회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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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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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4/16
  • 現在の作品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