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크리스가 돈을 받고 기자 이안을 죽이러 갔다가 상황이 꼬여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좌충우돌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연상공 미인수 햇살수
크리스(공): 미국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을 살려 청부 일을 한다. 돈만 주면 살인도 하는 냉혈한이지만 이안을 만나면서 잊고 있던 군인의 피가 깨어난다. 몸 쓸 줄 모르는 이안을 답답해하지만, 점점 제게 의지하는 이안의 안위를 지키는 게 목적이 된다.
이안(수): 정의로 똘똘 뭉친 기자로 브라질 인프라 개발 사업 관련 취재 도중 범죄조직 코만도 베르멜류에게 붙잡힌다. 험난한 여정을 함께하는 크리스에게 사적인 감정이 움튼다. 매번 크리스에게 욕먹지만 지지않고 할 말은 한다.
"뒤는 내가 엄호할테니까 앞장 서."
"아, 앞은요?"
"......"
"......"
"씨발. 뒤통수에 구멍내줘?"
"으아아!"
용병과 기자. 너무 다른 둘은 과연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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