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작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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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소개
* 공: 제인 로샤(Zane Rocha)
26세. 192cm 94kg. 잉글랜드. 이견 없는 현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라틴계 혼혈로, 커다란 신체와 대비되는 아름다운 미안의 소유자. 10대 후반, 첫 월드컵에서 만난 한 동양인 선수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다.
* 수: 차민의
26세. 178cm 70kg. 대한민국. 입단 초기엔 천덕꾸러기 신세였으나 지금은 헤르네의 중원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미드필더. 골을 넣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작품 소개
※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대하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차민의는 결정적인 골 찬스를 허무하게 날려 버린다.
자신의 데뷔 골인 동시에 '잉글랜드 최고의 신성' 제인 로샤가 득점왕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후 차민의는 골을 넣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그의 트라우마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제인 로샤는 홀라당 스페인으로 이적해 버리는데.
그렇게 떠나 버린 그를 하필이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만나고 말았다.
“나, 널 좋아해.”
그런데 걔가, 고백을 했다. 심지어 경기 1시간 전에.
‘……고백 공격?’
제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은 차민의의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