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머리글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실수하기 좋은 것들…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지만, 그 궁극적인 목표는 무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싸움도 하며 경쟁을 해도 가슴속에는 항상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그런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실수하기 좋은 것들을 모아 책을 꾸며 봤다. 비록 짧은 토막글의 모음이지만 난 그 속에 한가지라도 도움이 될만한 사연을 만들어 썼다. 또, 결론을 도출하지 않은 글도 있는데 그것은 독자들의 상상으로 마무리 짓기를 바라서이다.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는 다 같이 벌거벗었다. 누가 금수저고 누가 흙수저고 간에 똑같다. 하지만 자라며 자기가 처한 운명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평생이 좌우된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진 것 중의 하나가 목숨이다. 이 목숨이 다하면 한 세대는 끝이 난다. 하지만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목숨을 어떻게 이어나가 천수를 다하느냐 하는 것은 바로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바람이 태풍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강풍, 중풍, 약풍, 미풍 외에도 수많은 세기의 바람이 있듯 인간도 수많은 부류가 있다. 그 부류를 뛰어넘는 것이야말로 흙수저를 탈피하는 것이다.사람은 운명처럼 하던 대로 정해진 길만 걷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정해진 길을 벗어나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노력뿐이고, 그리하면 그 결과는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는 것이다.세상을 살면서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적이다. 불신과 배신이 쌓이면 적이 된다. 특히 금력, 권력, 학력을 앞세운다면 적은 얼마든지 만들어진다. 나의 적은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독이 될 수 있으니 모두에게 현명한 처세를 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된다. 사람은 살며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 실수를 적게 하는 자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하며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한목숨 살아가는 동안은 어떤 과정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되는대로 살다 가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살 자격이 없는 것이고 그런 성공적인 모험 뒤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르고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순간도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그런 위험과 주위 환경을 기가 막히게 유용한다. 지적인 배움은 삶의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머릿속의 지식으로 상황을 바꾸는 일은 무척 어렵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만을 찾으면 앞날의 변화는 생길 수 없다.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누구나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사람은 실천하다가 실수를 한다.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버텨 왔으니 더는 물러설 길도, 도로 뒤돌아 갈 길도 없이 직진만 해야 하는 길이 인생길이지만 비록 늦었다 싶어도 내 운명과는 나만이 맞설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지은이 주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