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공 X 경호원수]
24시간 밀접 경호를 맡게 된 고준성. 상대는 베일에 싸인 대명그룹 3세.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집에 갔더니, 고준성을 맞이한 건 퀴퀴한 쓰레기 더미였다. 감히 말하건대 이건 집이 아니라 돼지우리, 쓰레기장이다!
그 사이로 멀대가 빼꼼 서 있다. 머리는 덥수룩, 수염은 삐죽. 재벌 3세가 아니라 웬 좀비가 하나 있다.
"안녕하세요."
"……."
해맑은 인사조차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좀비. 벌써 앞날이 캄캄하다.
* 김송리(공) : 29세 / 189cm / 오타쿠 재벌 3세
히키코모리공, 재벌공, 미인공, 상처있공, 오타쿠공, 까칠공, 조빱공, 음침공, 심약공
* 고준성(수) : 29세 / 179cm / 오지라퍼 경호원
유죄수, 경호원수, 감자수, 노말수, 다정수, 무자각플러팅수, 벤츠수, 햇살수, 건실수
* 로코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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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작 / 거북이 연재 (당근 주면 빨리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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