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각성자 남주에게 집착하다 죽는 가이드로 빙의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악녀냐고.’ 내가 빙의한 악녀 시에라는 상급 가이드이자, 폭주로 시달리는 남주를 돕는 은인이다. 그러나 시에라는 자신이 남주의 유일한 구원자라 착각하며 집착하는데. 그런 태도에 질린 남주는 시에라를 배신하고, 결국 악녀로 거듭난 시에라는 그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야말로 능력만 쪽쪽 빨아먹히다 팽당하는 호구. 하지만 난 호구로 살다 죽긴 싫은걸. “다신 보지 말자. 쓰레기들아.” 그런데, 평화롭던 어느 날 그가 찾아왔다. 남주의 개과천선은 바라지도 않았다. 그저 내 땅과 내 집, 내 직업을 일구며 살고싶었을 뿐인데! “당신 한명을 찾으려고 이 땅을 불바다로 만들뻔했습니다.” 그리고 기껏 한단 소리가. “이몸을 다시 가이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파트너로써의 제안인가요?” “어디까지나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입니다. 보수는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자뻑남이 멍멍이 같은 소리하네. 손바닥을 싹싹빌며 살려달라고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응. 너는 쓰레기한테 뽀뽀하고 싶겠니.’ 난 부러 검지손가락을 턱끝에 가져다대며 얄밉게 말했다. “미안한데 이걸 어쩌죠? 저한텐 이미 먼저 가이딩을 약속한 분이 계셔서.” 물론 거짓말이고. “......내가 아닌, 다른 놈을 가이딩하겠다고.” 남주가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했다. *** 한가로운 오후. 쓰레기가 내게 말한다. “내 가이딩이 필요하시다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짖어보세요.” #악녀 #빙의물 #가이드버스한스푼 #후회남주 #츤데레남주 #밀당장인여주 #당찬여주 #자급자족생활 #무심남주>집착남주 #온천사장님여주 문의_ [email protected]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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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8/05
  • 現在の作品악녀지만 쓰레기는 싫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