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오는 내 거 맞지?"
집안 사정으로 맞선을 보게 된 리오가 내키지 않는 자리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을 때였다.
"이 사람은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고개를 든 그곳에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소꿉친구 텟센이 있었다.
『약혼자』라며 나타난 완벽남 때문에 맞선은 파토가 나고, 무슨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는 리오에게 텟센은 어릴 적 약속대로 결혼하자며 들이대기 시작한다?!
달래는 듯한 깊은 키스와 두 사람의 연결고리였던 ‘흉터’를 애무하는 진득하고 조심스러운 손길….
"우리 둘 다 서로를 원하고 있어."
뜨거운 손가락이 전신을 쓰다듬으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자꾸만 반응하는 걸 멈출 수가 없어!
어릴 적 나눴던 약속을 둘러싼 애절하고 달콤한 이 사랑의 결말은――
©yamato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