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건물주가 너라고?” “네.” 누구는 29살에 영끌해서 카페 차려 임대로는 어떻게 내나, 고민하는데. 카페 단골이자 귀찮기만 한 껌딱지인 한승범은 25살에 건물주란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데. 승범을 신처럼 모셔야 하는 현실에 세연은 인생이 불공평하다 느낀다. 그런 그에게 승범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형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준비했어요.” 여기에 세연이 카페를 차린 건 그의 갑작스러운 충동 때문이었다. 그런데 승범은 세연이 올 거라는 걸 알기라도 했다는 듯 말하고 있다. “내 말이 이상하게 들릴 거라는 거 알아요. 내가 군대 두 번이나 갔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 거랑 똑같은 거죠, 뭐.” “미친, 꿈꿨냐?” 끝까지 믿지 않는 세연에 승범은 그저 웃는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세연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월세 깎아 줄 테니까, 저랑 같이 일 해 볼 생각 없으세요?” . . . 유유자적 서핑을 즐기며 일을 취미처럼 하는 연하공 승범과, 매사에 노심초사,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힘겨운 자영업자 연상수 세연. 두 사람의 때론 잔잔했다가, 때론 격해지는 파도치는 바다와 같은 사랑이야기. #회귀물 #현대물 #구원물 #연상수 #연하공 #우울수 #다정공 #존댓말공 #헌신공 #미인수 #예민수 #까칠수 #상처수 #무심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감상평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를 지적해주시면 수정 후 해당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작가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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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02
  • 現在の作品포인트 브레이크: 회귀하는 파도 앞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