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캠게#폭스계략후배공x연상선배수
"한, 서윤...큭."
놓고간 옷을 가지러 강의실에 돌아간 서윤은 후배 해현이 제 이름을 부르며
흔드는 모습을 본다.
시선이 마주친 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제 착각일까? 혼란스럽기만 한데...
이 자식이 이상하다.
"선배 저랑 같이 살래요?"
갑자기 동거 제안을 하질 않나.
"공주님처럼 안아서 데려다줘요?"
시도때도없이 플러팅을 한다.
대체 너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화나는 마음에 서윤은 해현에게 따진다.
"나 놀리는게 재밌어?"
"제가 놀린다고 생각해요?"
해현의 눈빛이 서윤을 진득하게 파고들었다.
"저 선배 좋아해요."
마치, 결정권은 서윤에게 있다는 듯.
#캠게#계략공#연하공#짝사랑공#폭스공#미인공#연상수#단정수#미남수#잔잔물
#여름냄새_물씬나는_캠퍼스_로맨스
#선배_호로록하는_후배
*한서윤(수) - 2학년. 사람과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건 피곤하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7년 전 웬 꼬마가 어른이 될 때까지 맡아달라며 내민 '현'이라는 고양이를 키운다.
*차해현(공) - 1학년. 동아리에 입부하자마자 모두의 눈길을 끈 잘난 외모에 묘하게 어른스러운 면모까지 있어 그를 노리는 사람이 많다. 몇 번 말을 섞지도 않은 서윤에게 이상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