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흔하지 않은 사람. 너무나도 자기애가 남다른 남자. 재수 없지만 잘난 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 모든 게 완벽한 그 사람이 바로 도승준이었다. 그런 남자에게 스크래치를 내고, 성추행범도 모자라 성불구자까지로 만든 작은 여자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그 여자에게 골탕을 먹이려던 것뿐이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인생. 참, 덧없고 허무하다. 영양교사 때려치우며 디저트 몰을 차렸지만 이마저도 간당간당한 반백수 유채은. 동안과 작은 체구로 종종 오해를 사지만 이번은 달랐다. 한 남자와의 만남이 제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었다. * 문 앞에 붙여둔 노란 포스트잇이 보였다. 한 글자씩 읽어 나갈 때마다 그녀의 표정이 일그러져나갔다. [혹시 그날 밤 기억 못하는 건 아니지?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우리의 그 밤을. 궁금하다면 다시 알려줄 수도 있고. 연락처 남기고 갈 테니 잘 생각해봐.] “피할 수 없다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그날 밤. 순간의 도발이 이런 참사를 불러왔다. 하지만 이번에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던가.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지나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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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3/10/17
  • 現在の作品그 밤을 기억해[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