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빙의 #악녀빙의물 #빙의물 #회빙환 #로코 #초반혐관 #악녀여주 #발랄여주 #계략여주 #능력여주 #죄수여주 #불닭탕후루여주 #능력남주 #무뚝뚝남주 #까칠남주 #후회남주 #감시자남주 #에스프레소더블샷남주 뻔한 로판에 빙의했다. 그런데, 엔딩에서 3년이나 지난 시점이라고? 게다가 나는 여주를 독살하려다가 멸문당하고 유배당한 악녀라고? 안 돼! 이대로는 얄짤 없이 영양실조 엔딩이다! 절박해진 나는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겨우겨우 천사표 여주의 용서도 받고, “발로아 영애의 신변에 위협이 없도록 하겠다.” 여주 바라기인 원작 남주의 명령도 이끌어냈는데. “당신의 그 서툰 연기에 넘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붉은 머리의 마녀 같으니.” 다 괜찮다는데, 너만 왜 계속 경계하니? 원작에 있지도 않았던 게. *** 어차피 꼬실 남주도, 내가 막아야 할 거대한 계략도 없는 세상. 악녀가 마법사로 각성한 김에 적당히 마나 회복만 하고 튀려고 했다. 그런데…… “벨리타 아가씨가 시집가시면 저희는 어떡하고요!” 사용인들은 나에게 떠나지 말라고 아우성이고, “벨리타가 시녀 해줄 때까지 숨 참음. 흡.” 제국 황후라는 기지배는 나한테 집착하질 않나. “매순간 당신이 떠올라서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겁니까?” 남들은 몰라도 너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나 싫다며. 미계약작/[email protected] 표지: Dante Gabriel Rossetti - La Ghirlandata(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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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9/23
  • 現在の作品악녀는 업보를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