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 지니아 알레한드로 로마노프. “네. 주세요, 미하일 로마노프.” 그녀를 정략 결혼 상대로 만난 남자 미하일 로마노프. “죽은 사람처럼 지내셔야 할 겁니다. 로마노프는 자비로우니 원수의 핏줄이라 한들 그 삶을 무너뜨리지는 않을 테니까요.” "뭘 해줘야 지울 거지, 그 아이?" 뒤늦게 그녀를 잃고 사랑을 깨닫는다. “아니야. 원수 같은 게 아니었어. 그 애는, 내가 사랑하는……." 과연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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