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혼인하더라도 제대로 된 아내 대우는 기대하지 마. 언제까지나 내 사랑은 포르테 뿐이니까.”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나는 희미하게 속삭였다. 언젠간 그가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 생각했으니까. “으아아악! 답답해!” 나는 후회물 소설의 답답한 부분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바로 그 소설 속으로 빙의한다. 은밀한 집안의 구박데기에 약혼자에게서도 외면받던, 바로 그 순해빠진 순애 주인공으로! ‘갑갑해 뒤지는 줄 알았는데 잘됐다.’ 여주인공 '에아필리스'가 된 나는 빙의 첫날부터 자신에게 손을 올리려던 남동생의 머리채를 잡고, 아버지에게 선전포고한다. 그런 식의 대우는 ‘에아’에게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소설 내용도 거의 다 알겠다, 너희들 멋대로 좋았던 시절은 이제 다 안녕이다 이놈들아.’ 착한 에아의 복수도 해줄 겸, 인생도 즐겨볼 겸 각종 깽판을 좀 치다가 돈 들고 시골로 도망갈 생각이었는데....... “왜 더는 내게 관심 갖지 않지?” “나는 이제야..., 정말 이제야 그대가 눈에 들어오는데.” “파혼은 절대 불가해. 그대가 뭐라고 하건.” 에아를 벌레보듯 혐오하던 약혼남의 후회는 왜 이렇게 이르게 시작되는 것이고, “에아필리스 더글러스. 나는 당신이 집안에서, 약혼자에게서 어떤 존재였는지 알고 있습니다.” “한평생 당신을 도구 취급한 그들에게 복수하기를 바라신다면, 제 손을 잡으십시오.” 승전 소식과 함께 돌아온 대륙 유일의 소드 마스터께서는 또 왜 갑자기 내게 손을 내미시는가? #원작 후회물 #후회남 #다정남 #원작파괴 #빙의된김에 자기 인생 살고 싶은 여주 #(전)펜싱국대여주 #입이거친여주 #사이다물 #(아마)노재활용 #능력여주 #호락호락하지 않은 #개쎈여주 *코멘트창 수시로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표지: 송당당 님 미계약작. 모든 문의 메일로 받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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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9/19
  • 現在の作品후회해도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