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따위 없는 살벌한 악당 가문의 사생아, 다른 이들에게 못되게 굴던 악녀 엘로디가 되었다!
‘앞으로 3년 후, 언니가 입양될 거야. 그리고 나는 살해당할 거야!’
정치적 도구로 입양했지만 사랑스러움으로 아빠는 물론이고 가문을 녹여 버릴 햇살 여주인
언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적당히 뒷돈 챙기다가 이 가문에서 독립하자!
……그랬는데.
“독립? 그게 무슨 개소리지?”
“너한테 바람 불어 넣은 놈이 누구야.”
“누님, 혹시라도 가출할 생각은 아니겠지?”
가족들이 독립을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