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능력은 뛰어나지만, 까칠한 정의감으로 매번 윗선에 들이받는 바람에 승진 라인조차 제대로 타지 못한 ‘승포검(승진을 포기한 검사)’ 은혜연. 정권 실세 정치인의 보좌진 갑질 사건을 수사하다가 억울하게 죽고 보니, 저승이 아니라 10년 전. 그것도 사시 2차를 치기 2주일 전으로 돌아와 있다? 검사도 판사도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다시 사는 삶에서는 돈과 권력과 법조계 인맥으로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나가는 '법꾸라지'들에게 합법적인 사이다를 먹여주는 변호사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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