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작 남주의 트라우마가 바로 나였다.
대대손손 호구 공작가라서 멸문당하고.
악역에게 무기 자원을 넘겨줘서 주인공에게 고구마를 선사하는 민폐 조연1.
회귀 후, 이 세계가 소설 속 세상이라는 걸 알았을 뿐인데…….
“막내가 유능하니 이 할아버지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우리 땅콩이 덕분에 아빠 요즘 호구라는 말 안 듣는다?”
“꼬맹이 말이 다 맞아. 꼬맹이가 법이고 꼬맹이가 나라야.”
[호구 공작가의 유능한 막내 탄생!]
하다하다 신문 보도까지, 온 세상이 주접이다.
이렇게 된 거, 장래희망은 갱생러다.
호구 가족도, 흑막 남주도 갱생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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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가족들을 성공적으로 갱생시켰다.
이제 다정한 남주만 잘 자라주면 되는데…….
“내가 없는 동안 너한테 집적댄…… 너를 불편하게 한 사람이 있다면 말해줘.”
못 본 사이에 조금, 많이 달라진 남주가 짙은 독점욕이 일렁거리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
표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