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는 이뉴먼트 대공은 요즘 우울했다. 마물을 퇴치하고 열심히 업무만 처리했을 뿐인데. 대공이 악마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저게 대공 전하가 다 잡으신 거라고? 소문이 사실이었다니…….” “저렇게 많은 수의 마물이……. 이러니 악마라는 소문이 도는 것 아니겠어?” 어떻게 알았지? 대공은 정말로 원래 대공의 몸을 빼앗은 악마였다. #대공여주 #악마여주 #능력여주 #걸크러쉬 #인외여주 #팜므파탈여주 #괴력여주 #남주후보다수 #역하렘물 #다정남 #능글남 #츤데레남 #집착남 #오만남 #까칠남 #무뚝뚝남 *** "꼭 결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르고의 말에 테레스티아가 눈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분명히 그녀의 조카이자 황제는 결혼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꼭 필요하면 이 중에서 정하지 그래." 디게르의 능글맞은 말에 테레스티아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앞에 서 있는 네 남자에게 손가락을 올려 하나씩 말했다. "너는, 내 보좌관이자 집사고." 아르고가 귀찮다는 듯 얼굴이 찡그렸다. 진작에 인간 세계에서 쓸만한 지위를 얻을 걸, 그렇게 생각했다. "너는 내 텃밭을 지키는 소중한 정원사이자 요리사야." 그래서 결혼은 안 된다는거야? 울컥한 표정으로 꼬리를 세우며 제오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넌 파문 당했잖아." 파문 당한 성기사는 귀족들이 받아주지 않지. 이솔릭은 다시금 아버지인 교황에게 직위를 복권해달라고 청할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넌 죽었다고 이미 공표했잖아. 이젠 왕도 아니고, 그냥 평민 의사일 뿐이야." 옥쇄를 훔쳐와 예쁘게 깎아서 청혼 반지로 만들면 받아줄까? 디게르는 난감한 표정으로 고민했다. 테레스티아는 제 앞에서 멍청히 서서 기대하던 표정의 네 남자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일그러트려주었다. 그리고는 박수를 짝, 치며 말했다. "넷 다 대공의 남편으로는 안 되겠네, 새 남편감을 찾아봐야겠어!" 그거야 말로 세상을 멸망 시킬 소리였다.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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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9/15
  • 現在の作品악마 대공님, 정체를 들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