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금 피폐 역하렘 수인물 속에 빙의했다. 여주 오빠의 아이를 가진 악역 조연에.
그의 사랑을 받아보겠다고 악행을 벌이다가 그에게 죽는 역할이었다.
참고로 그에게 벌써 100번째 죽음을 맞이해 회귀했다.
무엇을 해도 그에게 죽었다.
이런 역할에서 퇴장하기 위해서 나는 임신한 채 냅다 도망갔다.
그런데.
“드디어 찾았어.”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여주 오빠가 나를 찾아왔다.
“다시는 떠나지 마. 엔젤라.”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게다가 가문에서도 나를 찾기 시작했다.
다시 돌아오라면서.
다들 왜 이러세요?
저는 조용히 살고 싶어요.
[역하렘 수인물 빙의/미쳐버린 여주/무심 병약 여주/짝사랑/후회/집착/죄책감남주/여주가 어떻게 될까봐 전전긍긍한 주변인들/죽으면 회귀하는 여주]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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