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감수성 풍부한 고등학생 카사누이는 연상의 카페 점원 나오에게 심취해 있다.
카사누이는 나오를 스승으로 섬기며, 친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충견처럼 주위를 맴돈다.
같이 밥을 먹고, 여행을 하고, 많은 대화를 하고 함께 보내는 나날이 쌓여가던 중
카사누이의 마음은 어느 틈엔가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는데.
서툰 충견남과 친화력 만렙의 연상남, 각각의 심정과 기분이
변해가는 것을 리얼하게 그린 스텝 바이 스텝, 일상에서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