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벌레잡는광공 #세X코공 #햇살미인수 #벌레무섭수<br><br><br>“내 섹스 파트너가 되세요. 기한은 1년.<br>1년만 내 파트너가 되어주면 3억은 갚은 셈 치겠습니다.”<br><br>빵 공장에 다니며 가족들을 건사하던 스무 살 가장 희수는<br>친척의 빚 상속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되고,<br>채권자인 서윤교에게 애인 대행 제안을 받는다.<br><br>“아시겠지만 전 공장에 다니고, 고졸이고,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br>썩 자랑스러운 애인 역할은 못 해드려요. 그래도 좋으세요?”<br>“그 얼굴이 있잖습니까, 보기 좋은 얼굴. 충분합니다.”<br><br>얼빠인 사채업자는 희수가 오메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했다.<br>그러나 아무리 절박해도 그렇지 이게 맞는 선택일까?<br>고민하는 사이, 희수의 안면부로 새까만 무언가가 돌진하고 있었으니<br><br>“아아아아악! 아아악! 살려주세요!”<br><br>바로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리를 내며 날아오는 대왕 바퀴벌레였다.<br><br>“흐어억, 흐으읍…!”<br>“…송희수 씨. 정신 차리세요.”<br>“흐어어어엉….”<br><br>세상에서 벌레를 제일 무서워하는 희수는 그 단호한 살해 장면에 감동받아<br>섹스 파트너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로 마음먹는데….<br><br>태어나 단 한 번도 벌레 따위 무서워해본 적 없는 광공이<br>바 선생을 빌미로 미인수를 낚아채는 귀여운 할리킹 로맨스,<br><광공이 바퀴벌레를 잘 잡으면 미인수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