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무림 시한부 악녀에 빙의했다.
잘못을 빌고 가문에서 도망쳤지만,
시한부 삶을 넘지 못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을때,
모든걸 바꾸기로 했다.
"도망만쳐서 바뀌는건 없어."
“한 그릇 더 먹겠습니다!”
열심히 밥을 먹고,
“외공을 배우겠습니다!”
수련을 했을 뿐인데,
“손 잡아줄까?”
옷자락만 닿아도 살기를 뿜던 미친개가 나를 주물럭 대고
“영단보다는 방장술이 낮지 않을까?”
고매한 도가 문파 후계자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얘들아 난 비혼주의야!
게다가,
“운룡대팔식(雲龍大八式)을 가르쳐주랴?”
“내 후계자에게 어디 미꾸라지 같은 기술을 가르치려 들어! 당장 마령대법(魔領大法)을 가르쳐마.”
거들떠도 안보던 양가 할아버지들은 문파와 가문의 비전을 가르치겠다고 싸우기까지!
전 내공이 없는데요?
사파무림 시한부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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