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해도 너무 강한 좌충우돌, 막내제자>는 2022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무협부문 특선작 ‘서풍강호(恕風江湖)’의 연장선상에 있다.
주인공은 갓난아이시절 마적들에게 부모를 잃고 일대기인 장백초선(長白樵仙)에게 구조된 ‘소초귀(小樵鬼, 어린 나무꾼귀신’). 제1장 초입 우여곡절 끝에 이청풍(李淸風)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제1장, 주인공이 장백산부터 주산군도(舟山群島)에 이르기까지 맞닥뜨리는 인물과 사건(심양 곽가장과 몰락한 북경 백가의 마지막 후예 백유진에 얽힌 사건)으로 전개되고 일단락되는 것처럼 하나의 장을 30회 안팎으로 마무리하는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는 주인공 이청풍의 ‘천하주유기’지만 각 장마다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고 그 사건들이 끝나거나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더 큰 세계를 열어가는 방식이다.
한 마디로 압축하면 <강해도 너무 강한 좌충우돌, 막내제자>는 터무니없이 무공은 강하지만 세상물정 모르고 인간의 예의범절에 어두운 야생 그대로의 주인공이 좌충우돌, 세상의 온갖 난관과 부딪치면서 약자들을 돕고 정의를 바로 세우면서 인간적인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청풍의 ‘종횡천하 주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