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담보물이라니!
아버지에 의해 무서운 사채업자에게 담보물로 맡겨진 은수.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할 거 없어. 경험 많은 내가, 너 하나 만족시키지 못하겠어? 좋아서 맨날 해달라고 조르게 만들 수도 있어.”
가정폭력과 학대로 삶의 이유를 잃었던 그녀에게 사채업자는 인생의 반전을 만들어준 사람이 되었다.
5년만에 다시 만난 상우.
“다 왔어. 빨리 하고 싶어서 안달 난 거냐?”
더 이상 채무관계가 남아 있지 않은 상우와 채무관계 그 이상으로 얽혀버린 은수.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던 두려움과 아픔 속에서 맞잡은 손.
서로를 절실하게 원하는 마음이 서로를 구원해줄 수 있을까?
#계약결혼 #환상속의 남자 #매일 하고 싶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