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구실 사다리에서 떨어졌더니 전생의 기억을 찾았다. 이곳은 여주원탑물 소설 속이었다. 소설의 결말은 다름 아닌 세계 멸망 엔딩. 여주인공 데이지가 마검을 뽑았다가 마검의 힘에 잠식당했기 때문이다.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서, 일단 데이지를 납치해와서 평화롭게 대화로 해결해보기로 했다. 원작에서 데이지는 남장을 하고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이 있었다. 그래서 백작가 응접실에서 남장한 데이지를 납치해왔건만, 그녀는 자신은 원래 남자라고 우겨댔다. “정말 답답하네. 내가 남자인 걸 증명하면 믿을 텐가?” 데이지는 팔짱 낀 손을 풀더니 자신의 셔츠 단추에 가져다 댔다. 망설임 없이 셔츠를 벗어서 상체를 드러냈다. 기가 막힌 흉부와 선명한 복근에 시선을 빼앗겼다. 미학적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잔근육도 눈에 들어왔다. 눈앞에 펼쳐진 조각상 같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홀리고 말았지만, 다행히 금방 정신을 차렸다. 나는 그녀의 정체가 여자라는 확신에 찬 상태였으므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그걸론 못 믿어요.” “어쩔 수 없군.” 그리고 그녀는 자연스레 아랫도리까지 벗는 게 아닌가. 으악, 노출증이다! “으아아아악!” 비현실적으로 거대한 무언가를 목격한 나는 세차게 비명을 질렀고,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는 태연하기 그지없는 표정으로 내렸던 속옷과 바지를 한꺼번에 올리고 벨트를 차기 시작했다. “이제 만족하는가?” “바지까지 벗으라곤 안 했는데…!” 파렴치한 노출증 환자를 향한 내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내 순결을 뺏어갔으니 책임져야 할 거야.” 네? 제가요? 여기서요? 알고보니 내가 납치한 건 데이지가 아닌, 그녀의 사촌오빠이자 마르티넬 공작가의 장남인 애슈턴 마르티넬이었다. 큰일났다. #잘못납치한여주 #능력여주 #연금술사여주 #약사여주 #잘못납치당한남주 #시한부남주 #여주한테감기는남주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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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10
  • 現在の作品최종빌런이 되는 남장여주를 납치했는데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