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 속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거다.” 모진 말을 내뱉으면서도 떨리는 손은 저를 놓지 못했다. 그 사내에게 붙들린 손목을 먼저 뿌리칠 수도 없었다. 저주해야 마땅할 이 끌림. 뒤얽히는 입맞춤 속에서 사랑한다는 고백은 숨이 멎었다.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동양시대물 #첫사랑 #재회 #운명적관계 “두 번 다신 널 아프게 하지 않을 거다. 다치는 건 나머지야.” 공1. 진왕 [태제, 미남공, 상처공, 흑화공, 집착공, 후회공] 용신의 가호를 받아 태어난 청룡의 아이. 금나라의 전쟁 영웅이다. 십 년이 넘도록 전장을 떠돌다가 이 년 전에야 돌아왔다. 양인(알파)으로서 매우 뛰어난 기질을 지녔음에도 어렸을 적에 입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음인을 매우 꺼린다. 혼사 및 후사에도 몹시 부정적이다. 무향이 평인(베타)인 줄 알고 마음을 열던 중, 음인으로 발현한 그와 맞닥뜨린다. “…제 아이의 운명은, 그 아이가 결정할 겁니다.” 수. 무향 [평인→음인 발현, 평범→미인수, 외유내강, 임신수] 보주의 날에 태어난 축복의 아이로서 어렸을 땐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러나 끝내 음인(오메가)으로 발현하지 못해 가문에서도 제적당하고 집안의 노비 신세로 전락한다. 진왕과의 운명적인 재회로 다시 활기를 되찾는 듯했으나 뒤늦게 음인으로 발현하는 바람에 그에게 미움을 사고 말았다. 죽도록 힘들었던 시기를 미류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 “이제야 비로소 짐이 황제가 되려 해.” 공2. 미류제 [황제, 미인공, 능글공, 다정공, 짝사랑공] 황후의 적통으로 태어나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음에도 본인은 단 한 번도 바란 적 없던 자리였다. 노는 걸 좋아하고 만사에 가벼운 듯 보이지만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미인.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이용도 한다. 진왕과는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으나 결국 무향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게 된다. *가상시대물로 배경과 관련하여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요. *성행위 묘사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와요.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노블레스 연재) [소개글(공지 포함)은 별도의 알림 없이 추가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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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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