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판 덕후 삼수생, 유혜성.
가련한 악녀 ‘유디스’에 빙의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가족들 사랑도 독차지했겠다,
이제 착한 남편만 만나면 금수저 꽃길이 코앞이다.
그.런.데. 남편감 고르러 간 무도회에서
하필이면 폭군 남주의 순결을 빼앗고 말았다고?!
"감히 황제의 순결을 빼앗아 놓고 떠나겠다고?
이건 반역죄야."
'아니, 어젯밤은 합의였잖아요!'
"유디스, 넌 내 처음을 빼앗았어.
그러니 이제 책임도 져야겠지?"
…별 수 없지!
당신의 순결, 제가 끝까지 책임져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