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활고에 동생 신분증으로 남장을 하고 강온후의 매니저를 하던 하예지, 시간이 지날수록 강온후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지만 남장이 들킬까 겁이 나고…. “그런데 그거 압니까?” “네? 무슨…….” “가끔 하예준 씨가 여자로 보인다는 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강온후. 새로 들어온 그의 매니저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자, 그동안 몰랐던 성정체성까지 흔들리고, 제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키스까지 하는데. “뭐가 진실입니까? 뭐든 직접 확인해 보면 되겠네.” 핥는 듯이 훑는 그의 시선에 예지의 몸이 움찔 굳었다. 온후가 눈매를 말갛게 기울인 채 그녀를 보았다. “이제 한 곳만 확인하면 확실해질 것 같은데.” 순간, 그의 시선이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다리 사이를 온후가 집요하게 훑었다. “말해 봐요. 우리가 오늘 처음 본 건지, 아니면 계속 봤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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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