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정공, 지랄수, 후회공] 독일에서 성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내게 간도, 쓸개도 다 내줄 것 같던 남자는 다음 날, 한국행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 티켓만 두고 사라졌다. 5년 전, 야반 도주하듯 사라진 전애인 홍재겸이 떠올랐다. 이런 시X, 나한테 오는 새끼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도망이 특기냐고. 남자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뜻하지 않게 만났다. 최태신이란다. 서남재단 이사장 최태신. 그런데 이 자식, 공손하고 다정하게 미친놈이었다. 운명을 믿지 않는 내게 물불, 앞뒤 안 가리고 자꾸 운명 타령을 해댄다. 밀어내도 소용이 없다. 내가 뭘 해도, 안 해도 '우리는 운명'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하, 넌 진짜 자존심도 없냐? 아무래도 이 또라이는 운명을 놓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불도저 또라이 다정공 #싹바가지수 #제 성질머리 개 못 준 후회공 서남재단 이사장 최태신 백화병원 소화기내과 펠로우 2년차 김하진 유성도 보건소 의사 홍재겸 * 작품 내 등장하는 기업명 및 병원명, 지명,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 자유연재 * 키워드 수정 가능성 O * 디리토에서 동시 연재 중입니다. *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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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08
  • 現在の作品또라이는 운명을 놓칠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