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미 ‘경전’의 위치에 오른 책!주도주 순환의 원인을 명쾌하게 규명한 투자 명저!이 책은 가치주와 성장주, 소형주와 대형주 등 시장의 다양한 세그먼트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또 이 세그먼트들이 시장 여건에 따라 어떤 성과를 기록하는지 등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이다. 애널리스트마저 그 종목의 분석을 포기하고, 언론에서 아무도 그 회사를 거론하지 않을 때, 즉 ‘역발상 투자’의 국면이 주식 투자의 기대수익이 가장 높을 때라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모든 투자자들이 찬양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전망도 가파르게 상향 조정될 때야말로 가장 투자하기 위험할 때라는 것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리처드 번스타인은 이 같은 주식시장의 라이프사이클을 투자에 ‘정량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주가’보다 ‘예상 이익의 변화’에 주목하라!한국 증시에서도 통하는 스타일 투자 전략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 명목이익 성장률’이며, 미래 명목이익 성장이 희소해질 때 성장주가 득세하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모든 시장의 참가자들이 한결같이 성장주를 편입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의 정점이고, 성장주에 대한 투자를 중단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어떨 때 사람들이 탐욕에 빠져 ‘버블’을 만들어내고 또 어떨 때 절망하며 ‘역발상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지 생생하게 밝혀 투자자들의 앞길을 비춰준다.스타일 투자는 한국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예를 들어 가치주는 경기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때 강세를 보이며, 소형주는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주도 투자 스타일의 순환,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는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새로운 투자의 기회가 열릴 것이다. 각 장 말미에 추가한 ‘홍춘욱의 스페셜 팁’은 국내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