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뇌리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까?트라우마를 최소화하기 위한 ‘망각 치료’그러나 그것은 ‘악몽’의 시작이었다!강간으로 처참하게 유린당한 후 영혼까지 만신창이가 된 제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제니는 피습 도중 쇼크에 빠졌고 반 시간 이내에 진정제를 맞았다. 그리고 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최소화시켜 줄 ‘망각 치료’ 약물을 처방받았다. 타이밍은 완벽했다. “놈이 우리 딸에게 한 짓을 싹 다 없애버렸습니다. 놈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 거예요.”겉보기에 제니는 PTSD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악몽도 꾸지 않았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손길에 육체적으로 반응하지도 않았다. 제니를 치료한 망각 요법은 성공 사례로 크게 소문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놀라움, 두려움, 공포, 괴로움, 순응, 결국 의식을 차단하며 무관심해진 것까지 그 하나하나가 괴물에게 빼앗기고, 탐욕스럽게 잡아먹힌 제니의 일부분이었다. 제니는 강간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날 밤 숲에서 일어난 일은 세심하게 가공됐지만 제니는 그날 이후 줄곧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그걸 멈출 방법을 알지 못했다.“나는 죽었어. 아니, 살아 있어. 그런데…… 아직도 강간당한 그날 밤이야…….”자살 기도 실패 후 제니는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기로 결심했다.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끔찍한 기억을 되살려내야만 했다. 이후 제니는 정신과 의사 앨런을 만나 상담을 하게 되고, 앨런은 가여운 소녀에게 그날의 악몽을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엄청난 비밀의 조각들! 감추어진 비밀들이 한데 엉키고, 마침내 충격적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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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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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8/21
  • 現在の作品너의 기억을 지워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