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무 쉽게 반하는 소녀 '민지은'.
그런 지은이 제일 좋아했던 건,
고등학교 1학년 무렵 같은 반에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김건우'다.
하지만 지은은 생애 첫 용기를 내 한 고백에
"왜 하필 너인 거야…."라는 지독한 멘트로 차이고 만다.
시간은 흘러 지은은 디자인학과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소질이 없는지 버겁다.
열심히 한 과제물에 친구들의 폭소가 날아오던 어느 날
지은은 휴학을 결심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못한 휴학으로
집에서 내쫓기고 마는 지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알바 면접을 보게 된 지은은
그곳에서 롱스커트 메이드복을 입은,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김건우'를 마주치게 된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지은과,
마찬가지로 물러설 수 없는 건우.
빈티지하고 괴상한 카페 속
청춘 남녀의 배틀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