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여름,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때,너는 나에게 우산을 내밀었고나는 그렇게 너의 마음을 받았다.“오빠가 좋아요.”나도 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우리는 행복했을까?“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라도 좋으니까,오늘 밤만 날 예뻐해 주면 안 돼요?”그때 너를 밀어냈다면우리는 아프지 않았을까?그리고 또다시 소나기가 내리는 여름.이제는 나도 알아야겠다.이 질긴 운명의 끝은 무엇인지.과연 내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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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