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공X토끼수] #달달물 #임신튀
하루 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루 아니고
진짜 토끼가.
문제는 5년된 애인이 같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흐, 흐윽, 가, 가라고!"
"......"
"가라고!"
토끼가 된 은호는 이범을 무서워하고
이범은 은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연애 초기로 돌아가는데...
"손 잡아주면 좋겠는데."
"아저씨는 뻐, 뻔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널 만나지."
조금씩 마음이 풀려갈 무렵.
은호의 인생에 날벼락이 떨어진다.
"임신 이주 차입니다. 산모님."
"네, 뭐, 뭐라고요?"
나 도망갈래…….
헐레벌떡 도망가는 토끼와
한 입에 움늄늄, 토끼를 삼키는 호랑이 이야기.
EMAI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