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곤도 마코토의 현행 암 치료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거침없는 충고“공포를 조장하며 검사에서 치료로 순식간에 이어지는의료 비즈니스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당장 내려오라!”암보다 암 치료가 더 무서운 시대의 필독서모든 인간은 불필요한 수술이나 무의미한 항암 치료로 고통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암 선고를 받은 후 마치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탄 듯 독한 항암 치료와 소득 없는 절제 수술을 정신없이 오가다, 인생을 차분히 정리할 시간도 갖지 못하고 엄청난 의료비만 남긴 채 중환자실에서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삶의 마지막 순간이 그런 모습이길 바라지 않지만, 이제 집에서 임종하는 사람은 보기 힘든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의 신작인 이 책은 그 같은 현실 속에서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의 진실과 자연사할 자유에 대한 통렬한 일갈이자 진지한 제안이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아프지 않기 위해 병원을 멀리하라’라는 주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환자 입장의 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의료 정보 공개를 권장한 공을 널리 인정받아 ‘제60회 기쿠치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분투해온 암 전문의인 저자가 그간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임상 사례들과 전 세계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30가지 습관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처방인 동시에 평온하게 천수를 누리는 비결이기도 하다.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데 필요한 생활 습관을 어려운 의학 용어의 남발 없이 평이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는 이 책에는 암과 관련된 일반인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설명한 장도 포함되어 있어 상비약처럼 모든 가정이 한 권씩 갖춰둘 만하다.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이나 병간호 중인 사람들,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나 치료를 중단한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