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시대_고수위 #자보드립
#양반여주 #종놈남주
#애기씨의_눈빛이_음흉해
#종놈의_육봉이가_대단해
#노처녀_애기씨_발정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반댁 규수 서아는 집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대감마님은 아끼는 딸을 위해 최고의 정혼자를 찾았지만,
그녀의 정혼자는 정혼한 지 백 일도 되지 않아 낙마 사고로 죽고 만다.
첫 사고는 우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마저도 정혼자가 죽어 버리자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서아가 서방 잡아먹을 팔자라는 것.
결국 그녀는 26살이 되도록 노처녀로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는 신세가 되었고,
대감마님과 안방마님은 그런 딸이 안쓰럽기만 하다.
그래서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냈는데…….
젊고 힘 좋고 잘생긴 종놈이 딸을 받든다면 어떨까?
조선 시대 규방에서 벌어지는 발칙한 음행이 시작된다.
[본문 내용 중에서]
“……애기씨?”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챘는지 그가 당황한 듯 보였다.
“아, 알아봤으면 그만 내려오게.”
서아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연히 그가 당장 비켜 줄 줄 알았다. 그런데 땅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이보게.”
“싫다면요?”
“무슨……?”
“이대로 물러나기 싫다면요?”
그가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잠깐 바지 밖으로 빠져나온 그녀의 손을 다시 붙들어 바짝 일어선 자지로 이끌었다.
“뭐 하는 짓이야?”
“애기씨가 세웠으니, 애기씨가 책임지셔야죠.”
“내, 내가 세웠다니?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아까 제 가슴을 이 손끝으로 쓸었지 않았습니까?”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손에 육중한 육봉이 쥐어졌다.
“허억!”
그녀가 놀라 자빠질 것 같은 얼굴로 그를 올려다봤다.
“이것이 네 육봉이란 말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