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캠퍼스물 #무심공 #수한정다정공 #약또라이공 #변태자석수 #까칠순진수 #짝사랑수 정이재는 제 뒤를 쫓는 스토커의 시선을 느낀다. 하필 오늘따라 인적이 뜸했고, 하필 오늘 가로등이 고장 났다. ‘우선 따돌리자.’ 집 근처에서 기다린 놈이니 오늘이야말로 해코지를 할지도 몰랐다. 혹은 정확한 집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고. 정이재는 황급히 건물 사이 골목에 몸을 숨겼다. 턱까지 차오른 숨을 억누르곤 저를 추격하고 있을 놈을 기다렸다. 머지 않아 스토커는 정이재가 숨은 골목을 지나쳤다. 왜인지 눈에 익은 코트와 커다란 체격. 그리고 참새 꽁지깃처럼 묶은 곱슬머리. “……우기훈?” 사회성 말아먹고, 조별과제를 할 바에야 자퇴하겠다던 그 우기훈? 우기훈의 덜미를 잡고 어떻게 조질까 벼르고 있는데, 난데없이 우기훈이 정이재에게 추근대기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같이 식사하러 가지 않을래요?” “내가 왜?” “같이 가는 게 좋을 거예요.” 느닷없는 협박조의 제안에 정이재가 움찔했다. 드디어 놈이 본색을 드러냈나 싶었지만, 이어지는 말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평범했다. “거기 죽이 꽤 맛있거든요. 혹시 죽 안 좋아해요?” 스토커 맞아? 스토커가 이렇게…… 등신 같아도 돼? 우기훈. 이 새끼 뭐 하는 놈이지? 한 줄 소개: 오해만 받으며 살아와서 예민한 인간. 오해 따위 해명하지 않는 마이웨이 인간. 극과 극의 사람들이 닮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 --- --- *우기훈(공): 189cm. 22살. 미술원 서양학부 1학년. 미국에서 Levy Woo라는 예명으로 데뷔를 한 신예 화가. *정이재(수): 178cm. 23살. 무용원 현대무용학부 4학년. 까와 빠를 골고루 가진 예대 유명인사. #캠퍼스물 #예대생 #미남공 #무심공 #수한정다정공 #얼빠공 #약또라이공 #연하공 #불통공 #미인수 #까칠수 #순진수 #아기고양이수 #짝사랑수 #연상수 #새침수 #도화살수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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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6/02
  • 現在の作品파리스 그린 애플(Paris green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