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민 출신인 현선은 운이 좋게 금화국 최고 권력자 승상의 후처로 가게 된다. 혼례식을 치르러 승상 댁으로 가던 중 여인 사냥꾼으로 불리는 산적들에게 납치를 당하려던 찰나 금화국 선황제의 서자 금왕의 도움으로 간신히 화를 면한다.
금왕은 그녀를 왕부로 데려와 현선에게 한 달 동안만 자신의 가짜 첩 노릇을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미리보기]
그녀의 존재를 알고 난 후, 매일 밤 끓어오르는 욕망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아니 이제는 그녀를 먼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놓아야 했다. 그녀의 마음을 갖지 못하더라도 몸이라도 먼저 소유하고 싶었다.
‘몸으로 먼저 소유한 후, 절대 다른 곳으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할 거야.’
“내 여인이 되려면 일단 몸부터 맞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