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청렴 무인강수 X 업어 키운 의붓동생공, 주군으로 모시는 세손공, 까칠한 적국 왕자공]
명문가의 금지옥엽 도련님께서 늦깍이 음인이 되었다.
바람은 그저, 청렴하고 온건한 무인으로 남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어째, 주변엔 죄다 속이 검은 양인놈들 투성이다.
*
“형님 제 것은 한 번도 안 쓴 새것입니다.”
“군침을 뚝뚝 흘려내는데. 입맛에 맞는지 물어보시겠습니까?”
양자로 들어온 동생 놈은 틈만 나면 되먹지 못한 수작질을 걸어오고.
“손가락 마디 하나 들어가기도 빠듯해 보이네.”
“걱정하지 말거라. 짐이 그것을 참 잘해. 단단히 맞물린 것을 녹진하게 열어내는 것 말이야.”
주군으로 모시는 세손은 높이 세워낸 경계선을 넘어오기 시작한다.
“가려면 가. 대신 내가 부숴버릴 거야. 네 발목.”
“다시는 내게 등을 보이지 못하게.”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여상 까칠하게 굴던 적국의 왕자는 발목을 노리기 시작하는데…….
▮윤 화서 (수) / 음인. 177cm
#17세>27세 #다정수 #미인수 #유죄수 #연상수
윤가의 금지옥엽 도련님.
▮윤 지록 (공) / 화서의 의붓동생. 극 양인. 192cm
#10세>20세 #계략공 #자낮공 #미남공 #연하공 #히든키워드
윤가의 대를 잇기 위해 양자로 들어온다. 화서에게 아우가 아닌 사내로 다가가고 싶다.
▮이 겸 (공) / 명국(明國)의 세손. 양인. 188cm
#15세>25세 #광공 #주군공 #미남공 #연하공
화서의 주군. 마음을 숨기고 그저 군신 관계로 남으려 했다. 분명 그리 마음 먹었거늘.
▮설 무하 (공) / 설국(雪國)의 왕자. 설양인. 187cm
#14세>24세 #입덕 부정공 #까칠공 #미인공 #연하공
볼모로 잡혀 온 설국의 왕자. 서릿발 날리는 메마른 생에서 처음으로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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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원제 : 작야(昨夜)
_표지 : 하무
_삽화 : 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