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죄인 플로시 콘체를 교수형에 처한다.” 누명으로 씌워진 선고는 지독한 악몽과 같았다. 마법사 가문에서 태어난 무능력자. 권력의 확장을 위한 집안의 도구. 황태자에게 팔려가면서까지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던 나. 그러나 그렇게 쓰여져도 좋았다.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만 있다면. “내가, 죽어서라도…! 복수할 거야!” 결핍으로 어긋난 나의 욕심이 적개심과 분노로 변해 사형장에 울려퍼졌다. 단지 가족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꺼져가는 숨결 끝에서, 황태자와의 결혼식 일주일 전으로 회귀했다. ‘가문을 처참하게 짓밟고 내가 그 위에 서겠어.’ 나의 목표는 오로지 복수 뿐. 제도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발톱을 숨기고 세력을 키워나갔다. 그래. 황태자는 내가 지닌 가장 날카로운 검이 될 것이다. “제가 덫을 놓을 테니, 전하는 숨통을 끊으시면 됩니다.” ……그래야만 했는데. 어느 날부터 황태자의 시선이 자꾸만 거슬린다. 이전 삶에서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던 그의 눈길. 단순한 호기심인 걸까? 아니, 어쩌면 애정이 담긴 듯한……. “복수가 끝나면, 그대는 어디로 향하지?” “그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이 생의 끝은, 두 번째 삶을 얻었을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다. “루스티카 가족 여러분. 그간 사무치게도 감사했어요. 이제 지옥으로 떨어지실 차례예요.” #회귀물 #복수물 #왕족/귀족 #계략녀 #능력녀 #냉정남 #집착남 #소유욕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표지 이미지 출처 : pixabay 타이포 : 해달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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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6/02
  • 現在の作品황태자비는 흑막이 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