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판타지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 툭하면 몬스터 웨이브가 터지는 이 세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마을 영주놈이 나를 제물로 바칠 거란 이야기를 들었다. ‘미치겠네!’ 역시 이 각박한 세상에서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건 무리였다. 나는 결국 모든 위협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갔다. 그러니까, 이 세계의 남자주인공을 말이다. * “내가 그대를 지키는 동안, 그대는 주기적으로 내 오러를 중화시켜준다는 게 계약 내용입니까?” 끄덕끄덕. 내 고갯짓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가 다시 한번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오러 중화는 접촉을 기본으로 깔고 합니다.” “그래서 했잖아요. 포옹.” “그것으로는 부족했다는 걸 짚어드려야겠군요.” “그, 그럼….” “포옹으로 부족하니 단계를 올려야 합니다. 입맞춤. 혹은 그 이상까지. 그러니까….” 그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곤 내 양옆, 소파 등받이를 짚으며 허리를 굽혔다. 나를 두 팔에 가둔 남자가 당장이라도 키스할 듯 고개를 옆으로 비틀었다. 손가락 한 마디. 그의 입술과 내 입술 사이의 거리는 그게 전부였다. “그러니까. 그걸 모두 각오하고 하시는 제안이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나는.” * #책빙의 #환생 #섹텐 #15금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쌍방구원 #직진여주 #다정녀 #능력녀 #무자각_유혹녀 #북부대공 #집착남 #계략남 #상처남 #존댓말남 #까칠남 #능력남 #무자각으로 유혹하는 여주때문에 환장하는 남주 #남주가 왜 환장하는지 혼자 모르는 여주 -소개글과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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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10/23
  • 現在の作品피폐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