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bl 웹툰 속 공과 수를 학대하다 죽는 수의 누나가 되었다.
보육원은 불타서 망했지, 돈은 없지, 나는 졸지에 남동생 두 명을 둔 가장이 되었다.
할 수 없이 내가 아이들을 돌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내가 보육원에 불을 질렀다고 오해한 모양이다.
“자, 이제부터 우리 셋은 가족이야.”
....
“더러운 손 치워.”
“난 당신 같은 누나 싫어!”
뭐, 그래도 나중엔 아이들을 구해주다 생긴 흉터를 보고 오해를 풀었다.
그렇게 아이들이 다 크면 내 인생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유학 갔던 애들이 이상해져서 돌아왔다.
“난 단 한 번도 당신을 가족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눈물을 글썽였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제부턴 가족이 될 거지만.”
눈물이 쏙 들어갔다. 남동생은 부호가 되어 돌아왔다.
“누나, 평생 놀고먹고 싶다고 했지? 내가 그렇게 해 줄게. 대신 평생 결혼하지 말고 나랑 살자. 응?”
그런데 내가 무엇보다 미치겠는 건 사이좋던 그들이 원수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날도 좋은데 나가 죽지 그래?”
“역시 살려두는 게 아니었어.”
......
“쓰읍! 누나가 가족끼리 싸우는 거 아니랬지."
조금 전까지 싸우던 아이들이 아연한 얼굴로 나를 응시했다.
"왜, 뭐! 아주 유학 가서 못된 것만 배워 왔어!"
남동생 둘을 잘 키운 것뿐인데 이야기가 이상하게 꼬여버렸다.
아니…내가 뭘 잘못했나?
[ 꼰대 여주 / 역키잡 / 집안 서열 1위 여주 / 집착 남주 / 연하 남주 / 여주 빼고 혐성 남주 / 시스콤 남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