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천한 출생과 잡스러운 심법으로 강해졌다.영웅이 될 정도로.그 이유는 오직 하나.자신에게서 모든 걸 앗아간 마물에 대한 복수였다.끝끝내 재앙급 마물을 마주했지만, 공멸에 그쳤다.조금만 더 강했다면 이겼을 텐데.그런데 눈을 떠 보니 다른 몸에 빙의돼 있었다.마법을 같이 쓰기로 유명한 하이어 가문.그곳의 둔재, 삼공자에게 말이다.전생의 경험과 이곳의 심법으로 더 강해질 거다.그리고, 이번에야말로 마물을 멸절하리라.그리 다짐했는데.[마기가 흡수됩니다.]“……어라?”영웅이었던 내게, 마물의 힘이 깃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