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쓰다 신조의 ‘집 3부작 시리즈(『흉가(凶家)』『화가(禍家)』『재원(災苑』)’는 이런 미쓰다 신조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각 권 사이에 내용상의 연관성은 없지만, 편안한 보금자리여야 할 집이 끔찍한 괴이 현상의 무대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집을 떠나거나 도망칠 수 없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공포 요소가 강조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한 『흉가』는 뱀의 기운이 감도는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낯선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빙의와 흉가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심장을 파고드는 공포와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상황 묘사는 ‘집’을 소재로 한 한 편의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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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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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4/05
  • 現在の作品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