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쌍방구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상처공 #사랑꾼공 #절륜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계략수 ------------------------------------------ 고3의 여름. 시끄러운 전학생 유건우가 들어왔다. 왜 이 시기에 왔는지 관심은 없었다. 이수호는 그저 수능을 위해 달리기만 하면 됐다. ....그런데 전학생은 계속 말을 붙이고 달라붙기 시작했다. 결국 이수호도 그에게 휩쓸릴 수밖에 없었고, 그가 일주일째 학교를 쉬는 동안은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엮여버리고 말았다. 어떻게든 그를 털어냈을 땐 또 다른 고난이 찾아왔다. 허공에 커다란 균열이 생기더니 괴물이 바깥으로 쏟아져 나왔다. 작은 것, 큰 것 상관없이 나라를 초토화시켰다. 모든 노력이 허공에 흩어졌을 때, 또 다시 유건우가 찾아왔다. "우리 둘만 살아남자." 생각 끝에 그의 손을 잡게 되고.... /SYSTEM/ [Main Quest] : 당신은 가이드입니다. 당신의 에스퍼를 도와 살아남으십시오. 이게 뭐지? *** "미안. 방해만 돼서." 흑도를 휘둘러 괴수의 피를 털어낸 그가 뒤돌아 가만히 이수호를 주시했다. 고요한 눈빛이 꿰뚫고 지나가자 작게 움찔 떨었다. "네가 없으면." 유건우가 검을 꽉 쥔 채 천천히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오며 읊조리듯 말했다. "나는 죽잖아." 드디어 앞에 섰을 때. "네가 필요해." 천천히 손을 들어 주먹을 내민다. 그의 입꼬리가 작게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응." 이수호 또한 천천히 손을 들어 그의 주먹에 저의 주먹을 맞댔다. 이수호의 입꼬리 또한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절망밖에 없는 이 세상에서 이수호는 천국에 있는 것처럼 햇살 같은, 따뜻하고 맑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 (공) 유건우(19>20) : S급 에스퍼. 잘생긴 전학생. 밝은 성격으로 금방 친구를 만든다. 그러나 가족이 죽고 멸망이 찾아온 이후로는 성격이 바뀌어버렸다. (수) 이수호(19>20) : S급 가이드. 조용하고 만사에 관심이 없다. 공부만 하던 모범생. 유건우를 만난 이후로 조용한 날이 없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미계약작입니다. *표지 본인. E-mail : [email protected] Twitter : @kalon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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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7
  • 現在の作品멸망한 세계에서 에스퍼를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