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주가 다 해 먹는 소설 속 최종 빌런, 흑막으로 빙의했다. 이 세계, 흑막에게는 가차 없었다. 조실부모한 설정은 물론,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하며 흑화하는 전형적인 설정으로 내 장르만 피폐물이었다. ‘이렇게 못 살아!’ 그런데 원작 엔딩을 보면 나를 본래 세계로 되돌려 준단다. 열심히 구른 나는 예정대로 남주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다. “……드디어 끝이군. 멋진 상대였다, 남주.” 피로 얼룩진 시야에는 벼랑 끝에 선 얼굴을 지은 남주가 있었다. “빌어먹을, 베르틸리아.” 뭐야. 왜 그런 괴로운 표정을 짓는 건데?! 우린 숙적이잖아. 어쨌든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었다. 드디어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저는 이 세상의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찾아 떠나…….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영애, 어째서 계속 죽은 틸리아인 척 구는 겁니까? 불쾌합니다.” 이제는 남주에게 절절하게 매달리는 선역 가문의 시한부 영애에게 빙의했고, 설상가상으로 남주는 나를 지독하게 싫어하고 있었다. …흑막, 베르틸리아(과거의 나)인 척한다는 이유로. 그런데 남주, 얘 이런 캐릭터 아니었는데? “내가 단장을 찾지 못하리라 생각했어?” 하다 하다 흑막 시절 내 뒤통수를 친 동료 1도 집착하기 시작했다! “영애, 신전으로 들어오십시오. 영애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내가 빙의한 선역 가문이 진짜 최종_최종_최종의 최종 흑막 가문이란다. 아, 그냥 도망 가고 싶다. #검쓰는여주 #힘숨찐여주 #전생에지은죄가많은 #악당(이었던)여주 #라이벌관계 #노력형1등남주 #천재지만게을러서만년2등여주 #여주한정다정남 #역하렘 #약후회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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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9
  • 現在の作品남주의 병약한 약혼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