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관#연예계#재회#싸가지배우공#치와와매니저수
어떻게든 연청록을 자르려는 신이준과
매니저 자리를 지켜야하는 연청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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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준이 똑바로 바라봐오자 연청록은 반사적으로 안경을 고쳐 썼다.
직시하는 시선은 언제나 부담스러웠다. 거기다 불쾌감 가득한 시선은 더더욱.
“…그쪽이 절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거 같아서요.”
“예, 마음에 안 듭니다.”
“어디가요?”
“얼굴.”
그래, 얼굴. 뭐? 얼굴?
“이름, 나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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