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아도, 안아도, 부족하기만 해…. 사랑스러운 나의 히바리”
몸의 안쪽부터 뜨겁게 떨려온다. 세상에 이런 쾌락이 있다니….
비를 진정시키기 위해 연못의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천애 고아의 마을 처녀, 히바리.
차가운 물에 몸을 던진 그녀의 눈앞에 아카이시산의 오니, 호무라도우지가 나타난다.
사실 둘은 8년 전 이미 만났고, 호무라도우지가 그녀를 신부로 삼고서 그녀가 적절한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히바리를 구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 놓은 동굴에서 호무라도우지는 히바리를 다정하게 사랑한다.
이계의 존재와 교접하여, 인간의 길을 벗어나더라도 그에게 이끌려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히바리.
그러나 둘에게 숨어드는 그림자가—?!